대전, 전기화물차 보조금 확대 입력2020.08.24 17:38 수정2020.08.25 00:4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전기화물차 보조금 대상을 기존 100대에서 566대로 늘리기로 했다.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313대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택시 등에 우선 배정한다. 신청은 오는 12월 18일까지다. 사업비가 소진되면 조기에 사업이 종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체 브랜드로 베트남 뚫은 디케이 지난 21일 광주 광산구 평동산업단지의 디케이(대표 김보곤) 공장. 밤 8시가 다 됐지만 직원 70여 명은 제습기 제조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길었던 장마 탓에 제습기 수요가 크게 늘어서다. 이날 생산한 자체 ... 2 [포토] 태풍 '바비' 북상에 서귀포항 긴장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하면서 24일 제주 서귀포항에는 수십 척의 어선이 태풍을 피해 정박해 있다. 제주 지역은 이날 밤부터 태풍 간접 영향권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3 경기 시흥 '한국형 NIBRT' 유치 추진 경기도가 ‘한국형 바이오공정 인력양성 국책교육기관(NIBRT)’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유치하기 위해 나섰다. 이미 국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30%가 도내에 집적된 상황에서 대학과 연계해 학&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