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 6월 13일 같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지 두 달 만에 예고 없이 병원을 방문하고, 1주일 만에 또다시 병원을 찾으면서 중병에 걸린 것 아니냐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이날 연속 재임 일수 2799일을 달성해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1901∼1975)의 기존 기록(2798일)을 넘어 일본 최장수 총리가 됐다.
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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