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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암 생애설계 변액종신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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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진단 받으면 납입면제…페이백으로 고객 부담 완화
    삼성생명 '암 생애설계 변액종신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20일부터 암 보장을 강화하고 생애설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암 생애설계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이하 암변액종신)’을 판매한다.

    ‘암변액종신’은 삼성생명 종신보험 최초로 납입기간 중 암 진단(갑상선암·기타피부암·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전립선암 제외)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기존에는 ‘합산장해율 50%’일 때만 보험료 납입을 면제했다. 하지만 ‘암변액종신’에는 납입 면제 사유를 하나 더 추가해 암 진단 이후 휴직, 실직 등으로 인한 고객의 보험료 납입 부담을 덜어줬다.

    또한 암 진단을 받으면 월 보험료의 최대 50만원을 한도로 사전에 고객이 선택한 보험료(주보험료 이내에서 고객이 선택한 약정보험료, 월 보험료 50만원 한도)만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페이백(pay back)’ 특약(암진단 보험료환급 특약)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피보험자가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으면, 납입한 주보험 기본보험료의 최대 100%(약정보험료를 주보험료와 동일하게 선택할 경우, 유방암·자궁암은 최대 40%)를 최초 1회에 한해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암변액종신’은 납입기간 이후 처음으로 암진단(갑상선암·기타피부암·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전립선암 제외)을 받으면 주보험 기본보험료 총액의 3%(유방암·자궁암 진단 시 1.2%)를 매년 ‘암 생활비’로, 10년간(총 10회)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보험 기본보험료로 5000만원을 납입한 고객이 보험료 납입이 끝난 뒤 최초로 위암 진단을 받을 경우 5000만원의 3%에 해당하는 150만원을 10년 동안 매년 받아 총 1500만원을 ‘암 생활비’로 받을 수 있다.

    노후에는 ‘생애설계자금’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생애설계자금은 계약 체결 시 계약자가 생애설계자금 개시 나이 및 지급 기간을 지정하면 주보험 가입금액의 90%를 개시 나이부터 매년 일정 비율로 감액해 지급하는 금액(감액 해지에 따른 해지환급금)이다. 이 생애설계자금은 예정이율(현 2.6%)로 적립한 예정적립금으로 계산해 최저 보증한다.

    ‘암변액종신’은 생애설계자금의 개시 시기 및 지급 기간을 비교적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개시 시기는 가입 나이에 따라 최소 45세부터 최대 90세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 기간도 15·20·25·30년 중에서 월 또는 연 단위로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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