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87명이고,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이번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열흘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2629명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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