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기존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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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더 나왔다.
이날 하루에만 천안에서 4명, 아산에서 3명 등 모두 7명이 확진됐다.
오후 늦게 확진 통보를 받은 아산 60대 남성은 아산 29번 확진자(60대 여성)의 접촉자다.
아산 29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역학조사에서 확인됐다.
천안에서도 60대 남성과 30대·50대 여성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60대 남성은 오늘 확진 통보를 받은 천안 14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0대 여성은 천안 목천 동산교회 관련 확진자의 동선과 일부 겹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30대 여성의 동선과 접촉자 등은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이날 하루에만 천안에서 4명, 아산에서 3명 등 모두 7명이 확진됐다.
오후 늦게 확진 통보를 받은 아산 60대 남성은 아산 29번 확진자(60대 여성)의 접촉자다.
아산 29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역학조사에서 확인됐다.
천안에서도 60대 남성과 30대·50대 여성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60대 남성은 오늘 확진 통보를 받은 천안 14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0대 여성은 천안 목천 동산교회 관련 확진자의 동선과 일부 겹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30대 여성의 동선과 접촉자 등은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