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어린이집 385곳·지역아동센터 36곳 휴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남 아산시는 어린이집 385곳과 지역아동센터 36곳을 각각 휴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리 2단계에 준해 강화한 조치다.
휴원 기간은 별도 해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다.
해당 시설에서는 외부인 출입금지 등 강화된 방역지침을 따라야 한다.
시는 맞벌이 부부 등 가정 돌봄이 어려운 아동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에 당번 보육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지역아동센터도 보호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긴급돌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지역 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리 2단계에 준해 강화한 조치다.
휴원 기간은 별도 해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다.
해당 시설에서는 외부인 출입금지 등 강화된 방역지침을 따라야 한다.
시는 맞벌이 부부 등 가정 돌봄이 어려운 아동에 대해서는 어린이집에 당번 보육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지역아동센터도 보호자의 요구가 있는 경우 긴급돌봄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