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역복 입은 경찰들 입력2020.08.22 00:42 수정2020.08.22 00:42 지면A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회로 경찰이 21일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시도를 물리력으로 막은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들이 교회 입구를 봉쇄한 가운데 흰색 방역복을 입은 인력이 교회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북구 확진자 36명 동선 공개했더니…전광훈 교회·광화문 집회 서울 성북구가 역학조사를 마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명의 동선을 21일 공개했다. 이번에 동선이 공개된 36명은 지난 18일까지 발생한 성북구 관내 125~165번 확진자다. 아직 ... 2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732명…경찰, 교인 명단 확보 위해 압수수색 경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시발점으로 지목된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다. 정확한 교인과 광화문 집회 참석자 명단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경찰은 21일 서울 장위동에 있는 사랑제일교... 3 [종합] 경찰,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시작…'교인명단' 목표 경찰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경찰은 21일 오후 8시 40분께부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교회에 진입한 수사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