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올해 예비군훈련 전면 취소…"코로나 상황 엄중 인식" 입력2020.08.21 11:26 수정2020.08.21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국방부 직할부대 군무원·양양 육군 병사 코로나19 확진 국방부는 21일 대전과 강원도 양양에서 각각 국방부 직할부대 군무원과 육군 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육군 병사는 이달 17일 휴가에서 복귀한 뒤 예방적 격리중 증상... 2 국방부 "한미일 국방장관회담 조율중"…이달엔 어려울 듯 국내 코로나19 확산에 회담 불참 '가닥'…미일 국방회담만 열릴 가능성 정부가 올해 5월부터 추진했던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이 한국의 불참으로 이달 말에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은 이달 29일 미국령 괌에서... 3 국정원 "김정은 7월 이후 공개활동 늘어…올해 33회 중 13회" "남북교류 검토 대상인 개성고려인삼, 대북제재 기업" 국가정보원은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개활동이 7월 이후 늘어났다"며 "올해 총 33회의 공개활동 중 39%에 해당하는 13회가 7월 이후 이뤄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