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78.7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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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78.7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50.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2.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74.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8.4%, 54.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78.7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LG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장사업 실적개선 기대 - KB증권, BUY(유지)
08월 20일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LG전자에 대해 "① 전장부품 (VS) 사업이 수주증가 (19년 말 53조원 → 20년 말 60조원)와 제품믹스 개선 (전기차 부품 / ZKW 램프 50%, 전장부품 50%)으로 내년 2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② 코로나19의 비대면 홈 이코노미 확산이 가전, TV의 온라인 구매 확대 (2019년 7% → 2020년 하반기 30%)로 이어져 원가구조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됨. 전장사업 흑자전환, Valuation 상승으로 직결.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