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중소 상인,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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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 연석회의 열어 공공·수익성 조화 방안 찾아
광주시와 중소 상인 단체가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방안을 함께 찾기로 하고 논의에 착수했다.
시와 '어등산 관광단지 유통재벌 입점 저지 대책위원회'(대책위)·'중소 상인 살리기 광주 네트워크' 관계자들은 20일 광주시청에서 어등산 개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회의에서 공공성과 수익성을 조화시키는 개발 방안을 찾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달 2일 다시 연석회의를 열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2005년 이후 수차례 무산된 어등산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다시 공모하기로 하고 상가 면적을 2만4천170㎡에서 2배인 4만8천340㎡로 늘렸다.
하지만 중소 상인들은 상가 면적이 늘어나 피해를 본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군부대 포 사격장으로 황폐화한 어등산 일대 41만7천500㎡에 휴양시설, 호텔, 상가 등을 갖춘 유원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2005년 계획 수립 이후 수차례 사업자와의 협약과 파기가 이어지는 동안 골프장만 들어섰을 뿐 진척이 없다.
/연합뉴스
시와 '어등산 관광단지 유통재벌 입점 저지 대책위원회'(대책위)·'중소 상인 살리기 광주 네트워크' 관계자들은 20일 광주시청에서 어등산 개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회의에서 공공성과 수익성을 조화시키는 개발 방안을 찾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달 2일 다시 연석회의를 열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2005년 이후 수차례 무산된 어등산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를 다시 공모하기로 하고 상가 면적을 2만4천170㎡에서 2배인 4만8천340㎡로 늘렸다.
하지만 중소 상인들은 상가 면적이 늘어나 피해를 본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군부대 포 사격장으로 황폐화한 어등산 일대 41만7천500㎡에 휴양시설, 호텔, 상가 등을 갖춘 유원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2005년 계획 수립 이후 수차례 사업자와의 협약과 파기가 이어지는 동안 골프장만 들어섰을 뿐 진척이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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