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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화예술회관, 9월 2~6일 '그라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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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문화예술회관, 9월 2~6일 '그라제 축제'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제3회 공연예술축제 '그라제'를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회관 대ㆍ소극장과 잔디광장 등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의 주제는 '위로'로,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호응하는 의미의 전라도 사투리 '그라제'를 축제 타이틀로 정했다.

    축제에는 교향악단, 극단, 발레단, 창극단, 합창단 등 5개 단체가 참여한다.

    교향악단은 9월 4일 지휘자 이병욱과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쇼팽, 퀸엘리자베스, 차이콥스키)를 석권한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무대에 올라 러시아 음악의 정수를 선사한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등을 연주한다.

    발레단 '백조의 호수 하이라이트'(9월 2일), '발레 체조 비타민'(9월 3일), 극단 '전우치 Comeback With 바리'(9월 2-6일), 창극단 '가을밤 국악한마당'(9월 4일), 합창단 '가을 초입', '해 저무는 시간', '감성으로'(9월 6일) 등을 각각 공연한다.

    민간예술단체 공연은 2017년 JTBC 팬텀싱어 우승팀인 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를 비롯해 뮤지컬, 연극, 퓨전국악, 가족 음악극, 대중가요,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팀으로 구성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수칙에 따라 객석 거리 두기를 실시한다.

    축제 출입구를 2곳으로 제한, 방역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체크, QR코드(전자출입명부) 확인 등을 필수로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는 손목밴드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성현출 관장은 "위로라는 주제처럼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축제다" 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료는 대극장 1만∼5만원, 소극장 1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gjart.gwa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예매는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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