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솔라 /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루나솔라 /사진=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그룹 루나솔라(LUNARSOLAR)가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루나솔라는 19일 공개한 단체 포토에서 자유분방하고 펑키한 포즈와 표정,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로 각각 상반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유쾌하고 익살스럽지만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멤버 간의 케미를 보여주며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데뷔 전부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등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퍼포먼스 그룹 루나솔라의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는 9월 2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만나 볼 수 있다.

멤버들은 모든 무대마다 자체 제작한 커스텀 핸드마이크를 이용하여 공연 같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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