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문도서관 학술대회, 한국서 내년 5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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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 전문도서관 분야 연구자와 실무자가 참가하는 국제학술대회가 내년 5월 12∼14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21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학술대회'(ICoASL)를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공동 개최하기로 하고 19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학술대회는 전문도서관 종사자 및 관련 연구자가 논문과 사례를 발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다.
내년 학술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서관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내년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학술대회는 아시아지역 연구정보 및 정책정보 서비스 전문가들이 코로나 시대 이후 전문정보서비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은 '2021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학술대회'(ICoASL)를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공동 개최하기로 하고 19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학술대회는 전문도서관 종사자 및 관련 연구자가 논문과 사례를 발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다.
내년 학술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서관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내년 아시아 전문도서관 국제학술대회는 아시아지역 연구정보 및 정책정보 서비스 전문가들이 코로나 시대 이후 전문정보서비스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