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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바이든, 美 민주 대선후보 선출…트럼프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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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년생 올해 77세
    오바마 정부 '부통령' 출신

    조 바이든 미국 전 부통령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18일(현지 시각) 공식 선출됐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대결이 시작됐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오후 민주당 전당대회 이틀째 본행사에서 대의원 공개투표인 '롤 콜'(Roll Call·호명) 투표를 통해 당의 대선 후보로 지명됐다. 대의원 과반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대의원 공개투표는 주별 경선 결과를 반영하는데 바이든 전 부통령은 투표 시작 34분여만에 지명을 확정했다. 총 57개 지역이 참여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난 2월 시작된 당내 경선에서 전체 대의원의 과반을 확보해 일찌감치 후보 확정을 충족한 상태였다.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은 전당대회 마지막 날인 20일 진행된다.

    1942년 11월 생으로 올해 77세인 바이든은 1970년 카운티 의회 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29세인 1972년 델라웨어주에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36년간 상원의원을 지냈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에 8년 간 부통령으로 일했다. 3번째 만에 대권 도전에 나서게 됐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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