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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고려대 건물 잇단 폐쇄…의대서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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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고려대 건물 잇단 폐쇄…의대서 확진자 발생
    고려대는 18일 경영대 교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한 사실을 파악하고 경영본관을 폐쇄한 뒤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려대에 따르면 이 교직원은 이날 오후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다.

    경영본관은 조만간 다시 열릴 예정이다.

    이 건물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은 이날 재택근무 지침을 받고 출근하지 않았다.

    앞서 고려대는 지난 15일 의과대학 의공학교실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17일까지 사흘간 제1의학관을 폐쇄하고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는 이 건물 4층과 5층을 방역했다.

    방역이 끝난 제1의학관은 이날부터 출입이 가능하다.

    의대 관계자는 "확진자가 고려대 안암병원에 방문한 이력은 없다"며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고 자가격리 중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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