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차관은 상인 간담회를 열고 정부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대전 지역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태평전통시장 등 전통시장 150여개 점포가 침수돼 약 2억7천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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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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