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 28∼30일 개최…객석간 거리 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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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 플랫폼창동61, 바른음원협동조합,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한국 블루스계의 전설로 통하는 엄인호, 김목경, 신대철과 그들이 소개하는 블루스 팀들이 출연한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객석간 거리가 1m 이상인 '거리두기 공연'으로 열린다.
입장하는 모든 관객은 체온 체크를 받고 문진표를 작성해야 한다.
상세한 공연 프로그램은 플랫폼창동61 홈페이지(www.platform61.kr)나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