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서울·경기 주민 꼭 필요한 외출 이외 집에 머물러달라" 입력2020.08.17 11:10 수정2020.08.17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테러 위험 있으니 대피" 메모 발견…산부인과에 특공대 출동 충북 청주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 군 당국과 경찰 특공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테러 위험을 암시하는 메모가 발견돼서다.29일 오전 11시 30분께 청주시 주중동의 한 산부인과 병원 직원이 건물 내부에서 테러 위... 2 가장 잘 아는 현장 찾아, 함께 실천하는 봉사…기업, 나눔의 중심에 서다 기업의 사회공헌은 더 이상 여유가 있을 때 선택하는 부가 활동이 아니다. 고령화와 저출생, 지역 소멸, 교육 격차, 돌봄 공백, 기후위기처럼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가 동시에 심화되면서 공공 부문만으로는 이를 감당하... 3 한국서부발전, 어르신 많은 태안 특성 맞춰…일자리 늘리고 생필품 전달 한국서부발전은 10년 전 충남 태안으로 본사를 이전한 뒤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왔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과 교육 격차, 지역 상권 위축 등을 고려해 복지와 일자리, 교육, 지역경제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