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평안도·함경남도 비…장맛비 덜 걷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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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7일 가끔 구름이 많이 끼고 평안도와 함경남도에는 5∼30㎜의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2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다고 보도했다.
신의주시, 평성시는 오전에 비가 내린 후 대체로 흐리겠으며 사리원, 청진, 함흥, 원선, 개성시 등은 대체로 흐리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30, 60
▲ 중강 : 구름많음, 29, 20
▲ 해주 : 맑음, 29, 10
▲ 개성 : 맑음, 29, 10
▲ 함흥 : 구름많고 한때 비, 31, 60
▲ 청진 : 흐림, 28, 3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이 25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겠다고 보도했다.
신의주시, 평성시는 오전에 비가 내린 후 대체로 흐리겠으며 사리원, 청진, 함흥, 원선, 개성시 등은 대체로 흐리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한때 비, 30, 60
▲ 중강 : 구름많음, 29, 20
▲ 해주 : 맑음, 29, 10
▲ 개성 : 맑음, 29, 10
▲ 함흥 : 구름많고 한때 비, 31, 60
▲ 청진 : 흐림, 28,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