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수도권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검토" 입력2020.08.14 09:38 수정2020.08.14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총리 "일부단체 광복절 집회 강행 매우 우려…엄정 대처" "감염확산 심상치 않아…더 악화시 수도권 거리두기 상향 검토"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광복절인 내일 서울시의 집합금지 명령에도 일부 단체가 집회를 강행하려해 매우 우려스럽다"며 "서울시는 엄정히 대처하라"고 밝혔... 2 '北처럼 다주택자 때려잡자'던 김남국 "적으로 규정 반성"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갭투자나 다주택자를 너무 적으로 규정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14일 김 의원의 유튜브 채널 '김남국TV'에는 지난 12일 최고위원 후보인 이원욱 의원과 부동산 정책을 논한... 3 "의령군수 포기하자"…통합, 부정부패 무공천 나서나 통합당 소속 군수직 상실에 "잘못 안고 가야" 여론 형성 14일 미래통합당에서 내년 4월 경남 의령군수 재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의령군은 통합당 소속인 이선두 전 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