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고생 "강성훈이 밀고 욕설" vs 강성훈 "허위사실, 고소장 접수" [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고생 A 양, 강성훈에게 밀침 당했다 글 올려
    강성훈 "근거 없는 허위사실" A양 고소
    강성훈/사진=한경닷컴 DB
    강성훈/사진=한경닷컴 DB
    젝스키스 전 멤버 강성훈이 한 여고생과 폭행, 욕설 시비에 휘말렸다.

    지난 12일 여고생 A씨는 분리수거를 하러 나갔다가 강성훈과 실수로 부딪혔고 사과를 했지만 강성훈이 화를 냈다는 글을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렸다.

    A씨는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강성훈에게 여러번 사과했지만 그가 화를 냈고 세게 밀어 손자국이 남았다고 주장했다.

    또 그날 일을 친구와 전화로 이야기 하는 중 강성훈이 우연히 듣게 됐고 심한 욕설을 했다고 썼다. 그는 "무서워서 눈 피하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강성훈이 내 턱에 손가락을 대고 고개를 확 돌려 '니가 뭘 잘못했는지 아냐'라고 했다. 넘어지기 일보 직전까지 세게 밀쳤다"고 말했다.

    이 글이 확산되자 강성훈은 A씨를 고소했다. 지난 13일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강성훈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저에 대한 글을 단언컨대 절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이 악의적으로 유포되어 왔으나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 판단, 앞으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7년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강성훈은 '무한도전-토토가' 등을 통해 그룹으로 다시 활동하다 2018년 팬을 상대로 횡령 혐의가 불거져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검찰은 강성훈의 수익금 횡령 의혹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강성훈, 여고생과 욕설 시비 주장에 "사실 무근"

      가수 강성훈이 여고생과 욕설 시비가 붙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강성훈이 이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3일 강성훈 측은 법무법인 정솔을 통해 "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을 정보통신망이용...

    2. 2

      안병훈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2라운드 공동 3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삼총사'가 우승컵을 들어올릴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주인공은 안병훈(29)과 강성훈(33)과 임성재(22).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

    3. 3

      '불개미 핑계'…무벌타 드롭 거절당한 디섐보

      실험정신으로 명성이 자자한 ‘필드 위 물리학도’ 브라이슨 디섐보(27·미국·사진)가 체면을 구겼다. 이번 실험 대상은 장비나 스윙 기술이 아니라 경기 룰. 경기 도중 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