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동막리서 30대 남성 물에 빠져 중태 입력2020.08.13 17:08 수정2020.08.13 17: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오후 3시 12분께 강원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 토점교 인근 3m 깊이 하천에 30대 남성 A씨 등 3명이 빠졌다. 이들 중 2명은 스스로 빠져나왔고 A씨는 구조대원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계엄군 국회투입'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계엄군 국회투입'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발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檢, 증권사 8곳 압수수색…채권 돌려막기 의혹 수사 ‘레고랜드 사태’ 당시 불거진 채권 ‘돌려막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개 증권사를 상대로 동시다발적 강제수사에 들어갔다.16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수사과는 현대차... 3 검찰·공조본, 동시다발 소환통보…尹 포토라인 서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꾸린 12·3 비상계엄 사태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16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