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폭스스포츠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 오랜 기간 통화를 하지 않았다"면서 "시 주석과 관계가 매우 좋았으나 코로나19 대유행 이후엔 달라졌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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