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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하 내정자는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국토부에서 해 국가기반시설 및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전문가”라며 “중앙부처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북 김천 출신으로 부산 동성고,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안동=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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