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RBW, 마마무 의상 자선경매 수익 취약계층에 기부 입력2020.08.11 16:01 수정2020.08.11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종합엔터테인먼트사 RBW가 지난달 소속 걸그룹 마마무의 의상을 판매한 온라인 자선경매 수익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굿위드어스에 전달돼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쓰인다. 김진우 RBW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격 변신' 스테이씨 "리한나 노래 들으며 연구했어요" [인터뷰+] 키치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틴프레쉬' 매력을 강조해왔던 그룹 스테이씨(STAYC)가 파격 변신에 도전한다. 기존의 밝고 앳된 이미지를 벗고 성숙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돌아온 이들은 남들이 기대... 2 AI와 사람이 함께 창작…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휴머닉스 뮤직' 사람과 AI가 함께 창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음악 프로젝트가 시작된다.가요 기획·제작사 소나무뮤직은 "'휴머닉스 뮤직(HUMANICS MUSIC)' 프로젝트로 사람과 AI의 협업을 통해 새로... 3 키키, 성공적인 프리 데뷔 활동…"더 깜짝 놀라게 해드릴게요" 신인 그룹 키키(KiiiKiii)가 프리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달 16일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는 멤버들에 대한 정보와 티징 없이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