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동남·동북권 3시 호우주의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청은 10일 오후 3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송파·강남·서초·강동구(동남권), 노원·성북·중랑·광진·동대문·도봉·강북·성동구(동북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 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 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