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차기 위원장에 김성주 의원 입력2020.08.10 11:43 수정2020.08.10 1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주(전주병) 국회의원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전북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의원은 지난 5∼8일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을 상대로 한 비대면 ARS 투표 결과, 51.24%의 득표율로 48.76%에 그친 이원택 후보를 눌렀다. 김 의원은 2022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전북도 민주당을 이끈다. 그는 전북도당 상무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인준 절차를 거쳐 임기 2년의 위원장으로 취임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민감국가 지정, 정책 아닌 보안문제 탓"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국가 목록(SCL)’에 올린 데 대해 “외교정책상의 문제가 아니다”고 17일 밝혔다. 미 에너지부가 한국을 S... 2 정부 "美 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17일 정부는 미국 에너지부(DOE)가 한국을 민감국가 리스트에 포함한 것에 "외교정책상 문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미측을 접촉한 결과, 외교정책상 문... 3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결론 못 내…이례적 재논의 돌입 방위사업청이 17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관련 분과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방사청은 이례적이지만 다음 달 2일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 전 다시 한번 분과위원회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