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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증편…홍수주의보 해제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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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까지 집중호우 이어질 전망, 시민 불편 커져
    지하철 운행 횟수 늘고 버스는 집중배차 시간 연장
    서울시는 7일 오전부터 출·퇴근시간대에 지하철·버스를 증편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서울시는 7일 오전부터 출·퇴근시간대에 지하철·버스를 증편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서울시는 7일 오전부터 출·퇴근시간대에 지하철·버스를 증편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증편 조치는 서울지역 홍수주의보 해제 때까지 유지된다.

    서울시는 "한강 본류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되고 도로통제가 장기화함에 따라 출·퇴근시간대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대중교통 증편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시는 평상시 오전 7∼9시와 오후 6∼8시이던 출·퇴근 집중배차 시간을 당분간 각각 30분씩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의 하루 운행 횟수는 평소보다 36회 늘었고, 버스는 전체 노선의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해 운행 중이다.

    서울시는 도로 통제로 버스가 주변 도로로 우회할 경우 배차가 지연될 수 있어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토피스 누리집으로 대중교통 운영 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다.

    버스는 비상대책에 따라 평상시 정상 운행으로 전환하여 350여대가 추가 투입 운행되고, 혼잡 노선은 예비차량도 투입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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