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통제된 강변북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06 10:34 수정2020.08.06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팔당댐 등의 방류로 한강 수위가 상승해 서울 용산구 강변북로 원효대교 북단부터 대한의사협회 진입로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원효대교 북단에서 바라본 강변북로가 텅비어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 잠수교 이틀째 통행 통제 수도권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3일 이틀째 통행이 통제되고 있는 서울 한강 잠수교 북단에서 서울시 교량관리과 직원이 침수상황을 살피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2 퍼붓는 비에 서울 '교통 대혼란'…동부간선도로 전면 통제 [종합] 서울과 경기 등에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3일 서울시 내 도로 곳곳에서 차량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5시5분께부터 서울 동부간선도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서울시의 조치는 서울 ... 3 집중호우로 통제된 일죽IC 인근 고속도로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