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6일 오전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안성시 죽산면 수해 현장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죽산면사무소에 마련된 상황본부에서 호우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복구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는 윤호중 사무총장,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 허윤정 대변인,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이형석 오영환 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함께한다.

이해찬, 안성 수해현장 찾아 피해점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