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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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은평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명 발생헀다고 밝혔다.
은평구에 따르면 관내 65번째, 66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은 신사 1동 거주자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은평 65번 확진자는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은평 66번 확진자는 격리병상으로 이송 준비 중이며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 방역당국은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이들의 이동 동선은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은평구에 따르면 관내 65번째, 66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이들은 신사 1동 거주자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은평 65번 확진자는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은평 66번 확진자는 격리병상으로 이송 준비 중이며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 방역당국은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이들의 이동 동선은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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