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희망재단, 예체능 꿈나무 후원 입력2020.08.04 17:39 수정2020.08.05 00: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렌지라이프의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이사장 정문국·오른쪽)은 ‘2020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 295명을 선발해 총 9억원을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소질을 보이는 아동·청소년의 재능 계발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 출신 성유진 프로골퍼(왼쪽)가 재단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홈쇼핑, 협력사 문화활동 지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사진)은 오는 7일까지 72개 우수 파트너사 임직원 200명을 초청해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파트너사 시너지 데이’를 진행한다. ‘2020년 파트너... 2 GS리테일, 이재민 구호물품 전달 GS리테일(대표 허연수·사진)은 큰비로 피해를 본 충북 단양군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3일 단양군으로부터 긴급 요청을 받고 단양군 주민에게 즉석밥 등 500인 분... 3 박소란 시인, 노작문학상 수상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올해 제20회 노작문학상 수상작으로 박소란 시인(사진)의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창비)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계간 문예지 ‘백조’에 실릴 예정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