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렘데시비르 투여 106명 중 4명 '이상반응'…약물효과 검토중" 입력2020.08.04 14:29 수정2020.08.04 14: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렘데시비르 투여 106명 중 4명 '이상반응'…약물효과 검토중"/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길리어드, 연간 실적 전망치 크게 높여…렘데시비르 반영" 하나금융투자는 3일 길리어드사이언스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상승동력(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길리어드의 올 2분기 매출은 5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해, 시장... 2 길리어드 "10월까지 전세계 렘데시비르 수요 맞출듯" "9월까지는 비축량 대부분 미국서 사용…연말까지 200만명 이상 치료분 생산"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유일... 3 식약처, 코로나치료제 렘데시비르 품목 허가 특례 수입으로 국내 공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식약처는 24일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베클루리주'(성분명 렘데시비르)를 품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