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테마 전시회 개막 입력2020.08.03 17:32 수정2020.08.04 00:1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립박물관은 4일 테마 전시 ‘부산, 그 역사의 시작’을 개막한다. 부산의 구석기시대·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삼한시대 순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박물관은 이번 전시가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적인 시작과 흐름을 다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낙동강 물 문제, 영남권 머리 맞댄다 낙동강 취수원 확보가 또다시 영남권 지방자치단체의 현안으로 떠올랐다. 수돗물 안전 문제가 표면화하면서 낙동강을 식수로 사용하는 경상남도와 부산시, 대구시, 경상북도 등 지자체는 취수원을 새로 발굴하거나 강변여과수를 ... 2 부산 북항2단계 대규모 공공개발…우선협상자에 '부산시 컨소시엄'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조감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철도와 항만, 낙후된 원도심을 아우르는 대규모 공공개발로 해양수도 부산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부산... 3 [포토] '땡볕 더위' 남부지역은 물놀이 중부지방은 3일 집중 호우로 비 피해가 속출했지만 남부지역엔 땡볕더위가 이어졌다. 경남 김해시 대청천에서 인근 주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