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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스타트업 '멘토링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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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액셀러레이팅 사업 본격화
    4개월간 홍보·투자 등 집중 지원
    경상남도는 지역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사업인 ‘GO 경남 2020’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액셀러레이팅은 창업기획자(accelerator)가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종합적인 지원을 집중적으로 제공해 성장을 돕는 것을 말한다. 도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크립톤(대표 양경준)이 함께 시행한다. 도가 참가 기업을 모집한 결과 80여 개 팀이 지원해 서류심사와 대면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두텍(운반 하역장비 개·보수 및 정비), 뉴트리인더스트리(지속가능한 음식물 재활용 시스템 개발), 지티엘(항공우주기술에 적용되는 극저온 레벨센서 개발), 사시사철(지역 수산물 가공·판매) 등이다.

    앞으로 이들 기업은 국내 최다 기업공개(IPO)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크립톤’을 통해 4개월간 1 대 1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된다. 최소 기능제품 제작과 크라우드 펀딩 지원은 물론 크립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와디즈, 크라우디, 텀블벅’ 등의 전문 컨설턴트 매칭, 마케팅 및 미디어 지원도 이뤄진다.

    오는 11월 말에는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인 ‘GO 경남 2020 데모데이’를 열어 투자 상담도 할 예정이다.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은 “GO 경남 2020 프로그램은 지역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창업 초기 기업들이 찾아오는 경남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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