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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입항 러 선원 12명 또 무더기 확진…90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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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부산 북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르원호(7천733t·승선원 94명)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승선원들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국립부산검역소는 '페트로호의 선원 94명 중 3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24일 부산 북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르원호(7천733t·승선원 94명)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승선원들이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국립부산검역소는 '페트로호의 선원 94명 중 3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32명이 나온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에서 추가로 12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국립부산검역소는 페트르원호에 격리 중인 러시아 선원 62명 중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페트르원호에서는 지난 24일 러시아 선원 94명 중 32명이 집단 확진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12명이 감염됐다.

    이로써 지난 한달여 사이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등 외국 선박 8척에서 확진된 러시아 선원은 모두 90명이다.

    또 이 선박에 승선한 수리공이 감염된 데 이어 동료 직원, 지인 등 모두 9명이 확진되는 등 지역 감염으로 퍼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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