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靑 "관계기관 조사했지만 대북송금 이면합의 문건 없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박 원장의 손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박 원장의 손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청와대가 29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30억 달러 남북경협 이면합의서 서명' 의혹과 관련 "이면 합의 문건은 없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 통일부 등 관계기관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 이른바 이면합의서라는 문건은 정부 내엔 존재하지 않는 문건임이 확인됐다"고 했다.

    미래통합당은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박지원 원장이 북한에 3년간 총 30억 달러를 지원하는 '4·8 남북 경제협력 합의서'를 이면 합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 유보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박지원 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 2

      [속보]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 무기징역 확정

      모텔 투숙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한강에 유기한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가 무기징역을 확정 받았다.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9일 살인 등 혐의로 재...

    3. 3

      코로나19 어제 48명 신규확진…해외유입 34명·지역발생 14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4251명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4명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