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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소식] 19세기 파리 음악 들려주는 엘토요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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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 토크콘서트 '소소다반사' 29일 개최

    ▲ 롯데문화재단은 8월 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엘토요콘서트 '쇼팽과 파리지앵 서클'을 공연한다.

    [문화소식] 19세기 파리 음악 들려주는 엘토요콘서트
    피아니스트 한지호와 배우 한지혜가 출연해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 한지혜는 슈베르트의 '물레 잣는 그레첸', 리스트·슈만의 '헌정', 리스트의 '페트라르카 소네트' 연주 전 작품의 모티브가 된 시를 낭독한다.

    한지호는 2014년에 서울국제음악콩쿠르 1위, 독일 뮌헨 ARD콩쿠르 피아노 부문 1위 없는 2위 및 청중상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람료 전석 3만원.

    ▲ 국립국악원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토크콘서트 '소소다반사'를 개최한다.

    [문화소식] 19세기 파리 음악 들려주는 엘토요콘서트
    공연은 '지친 일상에서 나를 일으켜 세워주는 이야기', '사람, 음악과 관련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사전 접수한 사연을 듣고, 처방을 주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판소리 그룹 '입과손스튜디오'는 수궁가 중 '고고천변',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 심청가 중 '심봉사 목욕하는 대목부터 방아 찧는 대목'을 타악기로 들려준다.

    특히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함께하는 무대에서는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가 발표해 화제를 모은 '대취타'를 판소리로 재구성해 '대취타 나가신다'라는 곡을 최초로 선보인다.

    공연은 네이버TV(tv.naver.com/gugak1951)와 유튜브 국립국악원 채널(youtube.com/gugak1951)에서 생중계된다.

    관람료 전석 2만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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