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epic AI 연간 플랜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한국 재즈계의 대모

한국 최초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다. ‘재즈 불모지’인 한국에서 한국인이 직접 연 최초의 재즈 클럽 ‘클럽 야누스’를 1978년 열어 한국 재즈계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3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일흔셋에 박효신과 부른 ‘바람이 부네요’가 유명하다. (정답은 하단에)

티켓 이벤트 :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I

‘2026 서울시향 체임버 클래식스 I: 미국’이 오는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공연한다. 피아졸라부터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까지 ‘미국’을 주제로 진행된다. 23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R석을 두 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예술인 QUIZ 정답은 박성연)

꼭 읽어야 할 칼럼

● 기름으로 얼음을 그린다고?

얼음은 수채물감으로 그려야 한다는 선입견을 없앤 아모르보비스쿰의 ‘얼음 조각’은 유화, 즉 기름으로 그려졌다. 발랐다고 표현하는 게 더 적절하다 싶을 정도로 두툼하고 거친 재질감의 유화물감이 얼음, 물, 유리의 결이 같다고 할 수 있는 투명함을 너무나도 잘 포착하고 있다. - 음식 평론가 이용재의 ‘맛있는 미술관’

● 멀쩡한 치마를 찢는 이유

“여기부터 여기까지 쭉 찢어주세요”라며 멀쩡한 치마에 과감히 슬릿을 내는 이유는 다리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다. 이는 단순히 노출이 아니라 볼레오와 간초, 사카다와 같은 하체를 화려하게 쓰는 동작을 제대로 구사하게 하기 위한 ‘움직임의 길을 열어주는 문’이다. - 작가·<발레, 무도에의 권유> 저자 이단비의 ‘퍼스트 탱고’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KBS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제823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8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엘리아후 인발이 지휘하고 베이스 그리고리 슈카루파가 솔리스트로 출연한다.

● 뮤지컬 - 데스노트

뮤지컬 ‘데스노트’가 5월 10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이름을 적으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데스노트를 두고 천재 고교생과 명탐정 엘(L)의 대결이 펼쳐진다.

● 전시 - 소멸의 시학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가 5월 3일까지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작가가 힘들게 만들었지만 썩히고 변형시키기로 마음먹은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