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나온 서울시청 11층 근무 171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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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또 시청의 다른 층 근무자와 11층 수시 방문자 가운데 검사를 희망하는 174명 역시 선제검사를 하기로 했다.
전날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시청에서 역사재생 관련 비상근 외부 자문위원으로 일한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과 서울시에 비상이 걸렸다.
이 확진자는 시청에 매일 출근하는 형태로 근무하지는 않았으며, 가장 근래에 시청에 온 날은 지난 22일과 23일로 파악됐다.
시가 이 환자의 접촉자 17명을 대상으로 우선 검사한 결과 16명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1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CCTV 등을 확인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 환자의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해외 유입 3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1명, '기타'로 분류된 사례 1명,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 1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28일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1천580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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