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월드비전 회장에 조명환 교수 입력2020.07.27 17:49 수정2020.07.28 0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27일 조명환 건국대 생명과학특성학과 교수(사진)를 9대 한국월드비전 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며, 2회 연임이 가능하다. 조 회장은 건국대 미생물공학 학·석사학위를 마친 뒤 미국 애리조나대에서 미생물·면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준 고양시장 "신속 지원으로 청년창업 자족도시 만들겠다" “청년 창업을 제대로 도우려면 필요할 때 지원 타이밍을 맞춰주는 속도전이 생명입니다.” 이재준 고양시장(61·사진)은 2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 2 풀무원샘물, 헌혈자에게 먹는 샘물 기부 풀무원샘물(대표 조현근·사진)이 건강한 수분 섭취를 장려하는 ‘#원더풀워터풀’ 캠페인을 마치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먹는 샘물 1만1520병을 기부했다. ‘#원더풀워... 3 강태선 회장, 코로나 의료진 응원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사진)이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 도전단과 함께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