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용 교수, 헬리코박터학회 최우수상 입력2020.07.27 17:48 수정2020.07.28 00:2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박재용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사진)가 27일 제28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발표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헬리코박터 균주의 퀴놀론 내성 기전을 분석해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최초로 보고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준 고양시장 "신속 지원으로 청년창업 자족도시 만들겠다" 2 풀무원샘물, 헌혈자에게 먹는 샘물 기부 3 강태선 회장, 코로나 의료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