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임대차 2년+2년에 5% 범위 내 지자체 결정" 입력2020.07.27 11:33 수정2020.07.27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추미애 "임대차 2년+2년에 5% 범위 내 지자체 결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부겸 만난 이재명 "개인적으로 존경"…15분간 면담 진보 진영 차기 대선 후보로 급부상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에 출마한 김부겸 전 의원이 27일 전격 회동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 지사의 대법 판결 이후 처음이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사... 2 정의당·시만단체 "원희룡, 보은인사 도 넘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보은인사 문제를 놓고 정의당과 제주 시민단체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 지사는 음주운전 논란이 일었던 김태엽 서귀포시장 임명을 포함해 제주도의회로부터 ... 3 홍준표 "강성 귀족노조 방지 3법 발의"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27일 노동조합비를 '고유 목적'에만 쓰도록 하고, 500인 초과 사업장 노조는 매년 외부 회계감사를 받도록 한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해당 사업장 근로자만 노조에 가입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