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금) 방송된 [공진단]코너에서 티에스아이 관련 공시에 대해 티에스아이 경영본부는 일부 방송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티에스아이 대표이사의 보유주식 매도내용은 사실이나 상장직후인 23일 매도한 것이 아니라, 공시된 내용을 보시면 공모주 청약을 위한 주식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표이사가 내놓은 것으로 상장 이전인 7월 16일에 공모주로 모두 배분된 것입니다. 즉, 현재 대표이사 표인식님은 상장이후 2년간 보유주식 전액을 보호예수하고 있어 매도가 불가능합니다."

한순상방송제작부장 ssha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