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속보] 강남 신사동 골목길서 1m 깊이 '싱크홀' 발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울에 하루 동안 100mm 넘는 폭우가 내린 다음 날인 24일 강남의 한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0분께 강남구 신사동 한 한 아파트단지 인근 골목길에 놓인 횡단보도에서 지름 60cm, 깊이 1m 규모의 싱크홀이 생겼다.

    당국은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복구에 나섰다. 다만 땅이 꺼질 당시 길 위를 지나던 행인이나 차량은 없어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제주항 앞바다서 운항 중 여객선 화재 신고

      24일 오후 5시 40분께 제주항 앞바다에서 완도를 출발해 제주항으로 들어오던 여객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 소방당국에 들어왔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등은 사고 현장에서 화재 진압을 하고 있는 ...

    2. 2
    3. 3

      몽골 장관 3채, 中 고위관료들도 여러 채…'글로벌 안전자산' 된 강남 아파트

      서울 강남의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정부는 투기세력 탓이라고 보고 있지만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기 때문이란 게 경제학계의 지배적인 분석이다. 특히 강남 아파트 수요층엔 아시아 등 외국의 저명인사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