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 입력2020.07.24 05:00 수정2020.07.24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어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한다. 여야는 이날 대정부 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갈 전망이다. 정세균 국무총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관련 국무위원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최고위원 예비경선…후보 10명 중 2명 '컷오프'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등록자를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열고 10명 중 2명을 컷오프한다. 예비경선 투표는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일부 선... 2 손혜원 "비서가 박 시장 비번 어떻게…" 2차 가해 논란 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가 성추행 피해자 측 제보로 해제된 것과 관련한 발언을 하면서 2차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손 전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3 이인영 "평양특사 주저 않을 것…연합훈련 유연성 발휘해야"(종합) 인사청문회서 남북관계 개선 의지 피력…한미동맹 가치도 인정 야당의 '사상검증' 시도에는 "온당하지 않다" 단호 대응 아들 병역 관련 자료 제출 '공방'…24일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