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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로·진해대로 제한속도 낮춘다…시속 7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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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로·진해대로 제한속도 낮춘다…시속 70㎞→60㎞
    경남 창원시는 창원대로·진해대로 등 시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70㎞에서 60㎞로 낮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중심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제한속도 하향 구간은 창원대로(소계광장∼창원터널 입구), 진해대로(경화동∼진해구청) 구간이다.

    창원시는 보조간선도로 등 소규모 도로는 제한속도를 현재 시속 60㎞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30∼50㎞까지 낮춘다.

    창원시는 지난해 초 중앙대로, 원이대로, 창이대로, 충혼로 등 4개 도로 29.2㎞ 구간 제한속도를 시속 70㎞에서 시속 60㎞로 먼저 낮췄다.

    창원시는 해당 구간에서 차량 통행시간은 조금 늘어났지만, 교통사고가 26.2%나 줄어드는 효과가 났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경찰 고시, 교통안전 시설물 교체 등을 고려하면 올 연말께부터 창원대로, 진해대로 제한속도가 하향된다고 밝혔다.

    창원대로·진해대로 제한속도 낮춘다…시속 70㎞→6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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