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용자 참여 미래 학교 전환 방안' 대국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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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5차 대화'를 개최했다.
'미래 교육, 시작된 변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대화에는 학부모와 교육·디지털 공간·교육 행정 전문가가 참여해 학교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하는 미래 학교 전환 방안을 유 부총리와 논의했다.
유 부총리는 미래 교육을 위한 원칙과 방향으로 배움과 성장의 지속성 확보, 보편적 교육 보장, 교원의 전문성·자율성 존중,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 학생 건강과 안전의 최우선 보장을 제시하고 최근 발표된 그린 스마트 뉴딜 사업을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사용자가 주도하는 학교 공간 혁신으로 본격 전환할 시기"라며 "미래로 불렸던 학생들이 오늘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미래 교육, 시작된 변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대화에는 학부모와 교육·디지털 공간·교육 행정 전문가가 참여해 학교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하는 미래 학교 전환 방안을 유 부총리와 논의했다.
유 부총리는 미래 교육을 위한 원칙과 방향으로 배움과 성장의 지속성 확보, 보편적 교육 보장, 교원의 전문성·자율성 존중,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 학생 건강과 안전의 최우선 보장을 제시하고 최근 발표된 그린 스마트 뉴딜 사업을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사용자가 주도하는 학교 공간 혁신으로 본격 전환할 시기"라며 "미래로 불렸던 학생들이 오늘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