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첫 공립 고등 대안교육' 은여울고 내년 3월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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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은여울중 안에 4학급 개교…치유형 교육과정 운영
충북 도내 첫 고교과정 공립 대안학교인 은여울고등학교 설립 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진천군 문백면의 은여울중학교 내에 은여울고를 설립해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은여울고는 학교생활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 치유, 학교 재적응 등을 돕는 치유형 대안학교다.
4학급(학급당 10명)으로 편성해 자기 주도적 배움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모색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최근 은여울고에 대한 교육환경 영향 평가 용역을 마쳤다.
다음 달 초에는 대안학교 설립운영위원회로부터 교육과정에 대한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9월에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은여울고 개교를 위한 도립학교 설치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에 몰린 학생들을 치유하기 위해 설립한 대안학교인 은여울중학교가 성과를 거둬 고등학교 과정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017년 위 센터 역할을 했던 청명교육원에 치유형 대안학교로 은여울중학교를 개교했다.
/연합뉴스
충북 도내 첫 고교과정 공립 대안학교인 은여울고등학교 설립 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은여울고는 학교생활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 치유, 학교 재적응 등을 돕는 치유형 대안학교다.
4학급(학급당 10명)으로 편성해 자기 주도적 배움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모색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최근 은여울고에 대한 교육환경 영향 평가 용역을 마쳤다.
다음 달 초에는 대안학교 설립운영위원회로부터 교육과정에 대한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9월에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은여울고 개교를 위한 도립학교 설치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에 몰린 학생들을 치유하기 위해 설립한 대안학교인 은여울중학교가 성과를 거둬 고등학교 과정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017년 위 센터 역할을 했던 청명교육원에 치유형 대안학교로 은여울중학교를 개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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