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북 첫 공립 고등 대안교육' 은여울고 내년 3월 개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천 은여울중 안에 4학급 개교…치유형 교육과정 운영


    충북 도내 첫 고교과정 공립 대안학교인 은여울고등학교 설립 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 첫 공립 고등 대안교육' 은여울고 내년 3월 개교
    2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진천군 문백면의 은여울중학교 내에 은여울고를 설립해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은여울고는 학교생활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심리 치유, 학교 재적응 등을 돕는 치유형 대안학교다.

    4학급(학급당 10명)으로 편성해 자기 주도적 배움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모색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최근 은여울고에 대한 교육환경 영향 평가 용역을 마쳤다.

    다음 달 초에는 대안학교 설립운영위원회로부터 교육과정에 대한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9월에 도의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은여울고 개교를 위한 도립학교 설치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에 몰린 학생들을 치유하기 위해 설립한 대안학교인 은여울중학교가 성과를 거둬 고등학교 과정도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017년 위 센터 역할을 했던 청명교육원에 치유형 대안학교로 은여울중학교를 개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나나, '강도 사건' 증인 출석 앞두고 심경…"뭔가 잘못됐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강도 침입 사건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강도와의 대면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혀왔던 그는 "뭔가 많이 잘못된 것 같다"며 심경을 밝혔다.나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2. 2

      홍서범·조갑경, 아들 외도 논란 사과 "자식 허물 못 살폈다"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지난 28일 MK스포츠, 스포츠서울 등 언론을 통해 "먼저 최근 보도된 아들의 이혼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

    3. 3

      '회사 PC'에 음란물 수천개 저장한 부장님…'사생활' 일까요 [사장님 고충백서]

      업무용 PC에 3700여 개의 음란물을 보관하고 근무시간 중 관련 블로그 활동을 해온 18년 차 중견 간부에 대해 '해고는 정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개인의 성적 취향은 존중받아야하지만 공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