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디자인진흥원 출범 입력2020.07.22 17:46 수정2020.07.23 03:1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디자인진흥원이 22일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디자인 관련 기업 입주공간과 시민참여형 교육시설, 전시 및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광주, 부산, 대구·경북에 이어 네 번째로 설립된 공공 디자인 혁신 지원기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인천공항 제5활주로 연기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 불안정한 항공 수요 예측 때문에 인천공항의 다섯 번째 활주로 건설을 연기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사진)은 코로나19... 2 충남도, 158억 '물쓰듯' 쓰고도…스파 임상센터 3년째 개점휴업 지난 20일 찾은 충남 천안시 성남면의 웰니스스파임상지원센터. 건물에 들어서자 탄산온천수를 활용한 인증·연구 기자재와 제조장비(95대)가 방마다 가득했다. 기업의 화장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들여온 장비... 3 [포토] 다시 열린 경복궁…경회루도 첫 개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문을 닫았던 경복궁이 22일 재개관했다. 경복궁 경회루 특별관람객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